PR 보도자료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임병훈)는 4월 20일(목), ‘2023년 제2차 이노비즈 PR day’를 개최하고, 약 15여명의 중소기업 전문 기자단과 함께 미생물 분해방식의 음식물처리기를 생산하는 생산하는 ㈜지엘플러스(김완재 대표) 부천 공장을 방문했다.
2017년 설립된 ㈜지엘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미생물연구소를 설립 및 직접 배양하고,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선순환시키는 친환경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이노비즈기업이다. *
올해에는 ‘AI 기반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를 새롭게 출시, IoT 기능을 통한 스마트폰 연동은 물론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뚜껑을 열고 음식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음식물 특징에 맞게 좀 더 세분화된 분해 기능 추가 및 음식물처리 무게측정을 통한 탄소절감 플랫폼 개발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개발 중이다.
이 날 행사는 ’이노비즈인증과 함께 한 ㈜지엘플러스의 성장‘을 주제로 김완재 대표가 회사 소개 및 기업의 특장점에 대해 직접 발표하였으며, 이후에는 참석한 기자단과 함께 그간의 혁신 성과와 함께 ㈜지엘플러스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미생물제제를 직접 배양하고, 탈취 시스템 탑재 및 성능 검사를 통해 완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는 공장 현장을 함께 둘러보면서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이노비즈기업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지엘플러스 김완재 대표는 “(주)지엘플러스는 미생물 분해를 통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및 퇴비 활용이라는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면서, “끊임없는 R&D 활동을 통해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탄소중립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제조혁신 이노비즈를 대표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아시아경제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2221251739722
메트로신문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423500053
글로벌이코노믹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421103820760141b72ae004_1/article.html?md=20230421113339_U
뉴스토마토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5430&inflow=N
매일일보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279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53046635579072&mediaCodeNo=257&OutLnkChk=Y
머니투데이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2213234799155
아주경제https://www.ajunews.com/view/20230423154232182
서울경제https://www.sedaily.com/NewsView/29OEYJF5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