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측과 지난 3월 7일 ㈜지엘플러스의 김완재 대표가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전세계적으로 음식물쓰레기의 처리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연간
통해 환경을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지엘플러스는 지난 3월 6일 UN FAO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주관 회의에서 ‘음식물쓰레기 발효 등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