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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플러스, 한국소비자감동지수 음식물 처리기 부문 1위 수상

관리자 2021.05.07 15:53 조회 559



㈜지엘플러스, 한국소비자감동지수 음식물 처리기 부문 1위 수상







친환경 녹색기업 ㈜지엘플러스가 2020년 12월 15일 스포츠서울과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감동지수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소비자감동지수는 소비자 감동 경영을
실천하고 각 분야별 상품, 서비스에 대해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들을 발굴해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엘플러스는 자연과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린기업으로 ‘세계 최초 배기 호스 없는 미생물 소멸방식 음식물 처리기’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관련 특허 및 CE인증을 획득한 회사다.
제품 연구 개발과 유명 브랜드 및 해외에 ODM 상품을 생산하는 음식물 처리기 전문 생산 회사로 현재 가수 장윤정이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쓰레기 없는 소비를 추구하는 제로웨이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제품 생산을 철학으로 하는 지엘플러스는 음식물 쓰레기를
천연 퇴비로 만들어 지엘플러스의 농장 또는 개인 텃밭에 활용해 다시 농작물로 돌아오게 만드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에코 페이백 제도를 도입해 단순히 제품 판매뿐만이 아니라 지역 농가와 연계해 친환경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환경보호 및 지역 상생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에코 페이백 제도란 지엘음식물처리기의 부산물인 퇴비를 지엘 에코페이백에 담아
에코페이몰로 보내주면 에코페이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에코페이로 적립해주는 형태다.

 

에코페이몰은 지역 농가와 농산물 공급 가맹을 체결함으로서 지역 농가의 활성화를 도우며,
소비자는 에코페이로 친환경 농작물을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는 지엘플러스 음식물처리기의 부산물을 에코페이로 전환해
경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는 물론 지속 가능한 소비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는 온실가스 배출, 악취 발생, 수질 오염 등 환경문제를 유발할 뿐 아니라 처리 비용에 수천억,
식량자원가치로 따지면 수십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다”라며 “지엘플러스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해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기술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은 물론,
친환경 작물 재배 농장을 전국적으로 늘려갈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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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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