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전문회사에서 미생물전문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주)지엘플러스가 오늘 15일 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메가쇼 2023 시즌1’에 참가한다.
지엘플러스는 이번 메가쇼 행사에서 미생물을 이용한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지엘 ‘바리미’ 음식물처리기
2개 모델을 포함하여 지엘플러스의 전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지엘 음식물처리기에서 바로바로 처리하는 ‘바리미’로 브랜드명을 정하고 본격적인 음식물처리기 마케팅에 나선다.
지난 4월 수원에서 진행된 메가쇼에서도 선보인바 있는 지엘 바리미 음식물처리기 신제품은 음성인식으로
뚜껑을 열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음식물을 양손으로 들고 처리할 때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미생물을 활성화해주는 ECO 1, 2, 3 기능도 갖추고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산 킨텍스 메가쇼 부스에서는 지엘 ‘바리미’ 음식물처리기 모든 제품을 시연하고 구매가 가능하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4월에도 수원에서 메가쇼에 참가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만큼 이번에도 지엘
‘바리미’음식물처리기를 기억하고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메가쇼
현장에서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