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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플러스,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바리미 출시 예정… 기술·디자인·환경적인 업그레이드 돋보여

관리자 2024.04.05 11:00 조회 355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지엘플러스가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음식물처리기 
'바리미 신제품(GL-015K / GL-015KP)'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 중 새롭게 선보일 음식물처리기는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IoT기능 탑재로
기술·디자인·환경 혁명을 이룬 제품이다.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20년 만에 음식물처리기의
모든 것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내외장 소재 변경으로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기능을 담은
디자인 미학으로 세련미가 돋보인다.

지엘플러스의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바리미'는 환경, 위생, 편의성을 갖춘 미생물 소멸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미생물인 바리미가 음식물쓰레기를 24시간 안에 분해한다. 음식물처리기의
핵심기술인 미생물제제 바리미는 'Bacillus Restore Micro-organism'의 앞자를 따서 지은 이름으로, 
특허받은 바실러스 균주를 통한 지구환경을 복원하는 미생물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엘플러스는 음식물 분해에 효과적인 바리미의 개발·보급을 위해 지난 2021년 미생물연구소를
개설하고 미생물 관련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국내 음식물처리기 업계 유일의 자체 미생물
연구소에서 탄생한 미생물 제제 바리미는 일반 미생물보다 분해력이 뛰어나다. 이는 한국 음식 
분해에 최적화된 미생물로 고염도, 중고온에서도 강력한 소멸력을 보인다. 철저한 멸균 미생물로 
일반 미생물보다 뛰어난 95%의 강력한 분해력을 지닌 것도 장점이다.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하고 남은 부산물은 친환경 퇴비로 활용해 지엘플러스 제휴농장인 에코팜에서
작물을 재배한다.
지엘 음식물처리기의 음식물쓰레기 부산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퇴비 적합성 판정을 받았다.

위생면에서도 뛰어나다. 지엘플러스의 하이브리드 완벽탈취 시스템은 4차에 걸쳐 악취, 바이러스는
물론 유해가스, 잔여 미세 악취까지 제거해준다. 이는 반영구적이어서 필터를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수거통이 필요없는 것도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사용의 이점이다. 
또 음식물쓰레기를 모아두지 않고 바로 버릴 수 있으며, 별도의 설치없이 코드만 꽂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도 우수하다.

이번에 선보일 음식물처리기는 새로운 기능 추가로 더욱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음식물처리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20년 만에 내부 교반봉을 기존의 주걱 방식에서 특수 복합 소재를 적용한 나선형 디자인의
아르키메데스 방식으로 변경했다. 특허기술인 나선형 디자인은 교반 능력이 기존 제품보다 10배 향상됐다.

도어는 동작감지센서에 의한 접이식 자동 오픈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도어 개폐는 사용자 편의에
따라 자동, 수동으로 전환할 수 있다. 도어 안쪽은 특허기술인 시레이션 처리로 결로를 방지했다.
이는 문이 오픈되면서 시레이션의 결대로 물방울이 아래로 떨어져 자동으로 물기 제거와 습도조절이
가능한 설계로, 결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 도어를 두 번 열어야 했던 기존 제품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기어는 체인 방식의 금속 기어에서 아세탈 소재의 톱니바퀴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소음 감소 및 금속 체인이 
어긋나는 현상을 개선했다.

탈취시스템은 더 스마트해졌다. 신제품은 혁신적인 온도 제어 방식으로 열에 강한 특수 복합 소재를 사용했으며
보온성, 열효율을 높여 전기 사용량을 줄여준다. 특허기술인 안전 히터 방식은 일정 온도에 이르면 자동차단되어
더욱더 안전한 탈취 방법을 구현한다.

또한 습도 센서는 새로 도입된 블레이드가 내부 부산물의 습도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보조해 기기가 스스로
모든 환경에 대처하고 자동으로 내부의 습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미생물 번식의 최적 환경을 조성해주며, 
불필요한 전기 소모도 줄여준다. 
특허 출원한 중량 센서는 스마트폰으로 사용자의 음식물쓰레기 누적 감량을 체크하며 정보를 주기적으로 서버에 전송해
일별, 주별, 월별, 년도별 등으로 감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 면에서도 우수하다. 4면의 홀은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미생물의 번식과 활동 증대에 도움을 주며, 기기의
반향 현상을 감소해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도 담당한다. 컬러는 메탈릭 퍼플과 초코 베이지의 두 가지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환경적으로는 특허출원한 IoT기능 탑재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 음식물처리기를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스마트폰의
탄소중립 플랫폼에서 누적 감량, 누적 전기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줄어든 음식물쓰레기 만큼 탄소발자국(포인트)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데, 이는 탄소보상포인트 쇼핑몰에서 친환경
상품과 상품권 등으로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신제품 음식물처리기는 기술적인 면은 물론 디자인, 환경적인 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라며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인 음식물처리가 가능한 이번 제품이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