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플러스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소형가전 /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엘플러스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에 무해하고
멸균 처리된 안전한 미생물'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 음식물처리기의 잔여물을 퇴비로 사용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농작물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제공했다.
또한, 친환경으로
재배된 농작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게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동안 펼친 노력이 올해도 빛을 발한 것 같다”라며,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기술 개발에 힘쓰고 고객 만족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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