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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플러스,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바리미” 론칭

관리자 2023.05.11 15:11 조회 429



지엘플러스,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바리미” 론칭

- ‘바리미’ 론칭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미생물전문기업 ㈜지엘플러스가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바리미"를 론칭한다.

지엘플러스 김완재대표는 “그동안 쿠쿠, 롯데알미늄, 오택케리어 등의 브랜드에 ODM납품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미생물 소멸방식의 음식물처리기를 보급해오던 것에서 벗어나 자사 브랜드 론칭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직접 자사의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엘플러스는 바리미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IOT 기능과 음성인식 기능이 접목된 바리미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바리미는 IOT 기능과 음성인식 기능 외에도 음식물 분해기능을 한층 강화한 ECO123기능도 추가된다. ECO123기능은 음식물의 종류와 형태에 따라 음식물처리 방식을 다르게 적용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분해가 가능한 기능이다.

IOT 기능이 접목된 바리미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음식물 처리 데이터는 지엘플러스의 탄소중립 데이터센터로 모아지게 된다. 고객들의 음식물 처리 데이터를 탄소중립 실천 데이터로 전환해줌으로써 음식물처리기 바리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이고 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하는 것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물처리기 업계 유일의 미생물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지엘플러스는 특허 받은 바실러스 균주의 영문 이니셜을 바탕으로 네이밍한 바리미(BARIMI)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자원순환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바리미를 통해 분해되고 남은 부산물은 퇴비화 되어 친환경 농산물의 재배에 활용되고 친환경 곤충의 먹이로 활용되어 자원순환시스템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지엘플러스 김완재대표는 “향후 미생물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단지 음식물처리기를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닌, 환경을 살리는데 구체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엘플러스는 바리미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위해 디지털마케팅 대행사 (주)대윤기획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윤기획의 마케팅 노하우와 접목하여 시장에 빠르게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엘플러스는 지난 1월 윤 대통령의 UAE방문에 에너지환경분야 경제사절단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기존에 진출한 해외 10여개 국가는 물론 보다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을 추진중에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은 지엘플러스와 손잡은 다양한 협력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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